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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
4
Yards
407
다음 9개 홀 중 첫 번째 홀은 좌회전으로 시작하여 울퉁불퉁한 FW로 내리막이다. 드라이브 컷이 그린 왼쪽에 있는 어드벤쳐 샷은 그린 근처에서 매우 쉬우며 경계를 벗어나기도 쉽다. 두 개의 FW 벙커 사이의 헤딩은 똑똑한 샷이며 두 번째 샷을 위해 그린 양쪽을 지키는 두 개의 벙커를 조심한다. 그린을 올바르게 칠 경우 Par 또는 Birdie가 이 홀의 점수이다.